얼굴이 곧 개연성... 울보 세자 ‘이헌’ 김영대 개인 단독화보 ... '코스모폴리탄' 12월호서 대공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9 11: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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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단독화보사진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배우 김영대가 코스모폴리탄 12월호를 통해 단독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12월 19일 MBC에서 첫방영을 앞둔 '금혼령,조선혼인금지령'에 주인공'이헌'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김영대의 단독화보가 '코스모폴리탄'1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젠더리스를 키워드로 한 이번 화보에서 김영대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끼를 한껏 발산하며 스타일 아이콘의 잠재력을 드러냈다.

극중 왕세자 '이헌'은 사랑하는 왕세자빈을 잃고 빠져 전국에 '혼인 금지령'을 내리는 전후무후한 캐릭터이다. (시청자들은)'뭐 이런 남주가 다있어? 싶을 수도 있다. 전형적인 남성 캐릭터는아니고 툭하면 울어되는 캐릭터라고 김영대는 설명했다. “ 촬영장에서 감독님들이 저를 '금쪽이'라고 부르고 있다. 내가 아니라 캐릭터 때문에”라며 귀여운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영대 단독화보사진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김영대는 이어 “사극에 꼭 한 번 출연해보고 싶었다”라며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촬영을 위해 승마를 배운 것으로 알려진 김영대는 “내가 말 타는 걸 좋아하더라. 체감 속도가 워낙 빨라서 처음에 촬영할땐 공포감이 있었는데, 이대로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타다 보니 두려움이 없어졌다”라고 전했다.

여름시즌 촬영때에는 무거운 의상에 더워 지치기도 하고, 야간 촬영에는 조명 설치에 엄청난 시간이 소요됐지만 사극이랑 의외의 궁합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영대는 “상투를 처음 틀어봤는데, 감독님들이 다 잘 어울린다고 해 주시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김영대는 중국 유학 도중 배우로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공부를 너무나 싫어했다. 중학생때가는 부모님 덕분에 공부를 잘했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유학을 가면서 달라졌다. 당시 공부를 잘못해도 혼내는 분위기는 아니였지만 축구랑 농구를 엄청 좋아했고, 오전 6시 기상이며 한시간 일찍 일어나 축구하고 학교에 갔다”라고 말했다. “원체 어린시절부터 뛰어노는걸 좋아 했던 것 같다. 늘 운동장에 나가 있는 아이 중 한명이었다. 그렇게 고2때까지 펑펑 놀다가 고3때 입시를 준비하며 놓친 공부를 머우려 고군분투한 추억이 아직도 남아있다. 지금도 무언가를 시도할때마다 기준점이 된다. 나는 내가 할 수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잘아니까 '그때처럼 최선을 다했었나?' 스스로 채찍질 하게 된다”라며 학업이 연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김영대 단독화보사진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이어 평소에 예능에 잘 출연하지 않는 것에 대해선 “인간 김영대를 보여주기엔 아직 시기가 이르다고 본다. 당분간은 연기자란 직업에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연기에 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렇듯 김영대의 소박하고 재치 넘치는 모습과 주당으로서의 면모에 대한 대화, 그리고 더 많은 사진은 '코스모폴리탄'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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