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등록증 가졌던 영탁 '신랑수업' 등장예고...빨간 하이힐까지 관심 Up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11: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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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랑수업'에 영탁 등장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대한민국 대표 완벽남들이자 ‘워너비 신랑감’인 출연진들이 신랑수업을 받으며 멋진 남자,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리얼 관찰 예능이다.

방송에는 유부남인 이승철과 싱글남 김찬우, 김준수, 영탁이 신랑수업을 받으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MC는 김원희와 홍현희다.

이가운데 4인방의 본격적인 일상을 담아낸 2차 티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관찰예능에 등장하는 이승철은 물론 김찬우, 김준수, 영탁의 등장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사진, 채널A '신랑수업' 캡처)


특히 영탁은 결혼에 대해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언급해 눈길을 끈다. 또 영탁은 빨간 하이힐을 신고 워킹 연습까지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 측은 "기존 관찰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인물들인 이승철과 김찬우, 김준수, 영탁이 개성 강한 4인4색 일상을 보여주며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가운데 과거 영탁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자신의 유튜브에서 영탁은 '편한 연애 VS 설레는 연애'라는 주제에 대해 편안연애가 좋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 제작진은 영탁에게 선물 하나를 줬는데 바로 비혼등록증이었다. 비혼등록증에는 "위 사람은 평생 비혼하며 내 사람들과 음악만을 사랑함을 증명한다"고 적혀 있었다.

 

▲(사진, 영탁 인스타그램 캡처)

또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영탁은 비혼 선언을 한 것에 대해 "라디오 출연했을 때 '결혼을 언제 할 거냐'는 질문이 있어서 그냥 언젠간 해야죠 이렇게 말씀을 드리려 했다"며 "그랬더니 작가님께서 팬분들이 안 좋아할 같다 하셔서 그냥 비혼 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영탁은 "그게 기사화 될 줄은 몰랐다"며 "팬들은 내가 비혼 선언을 했다며 짤까지 만들었고 외동아들인데 큰 일 났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영탁은 "그러면 비혼의 최소 기간은 어느 정도 돼야 하냐고 물었더니 5-7년은 돼야 한다더라"며 "근데 장민호 형 나이를 보고 그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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