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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부산중기청-한국남부발전 지역 중소기업 중동시장 판로개척 공동 협력으로 두바이 에너지·기계플랜트 무역사절단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지난 8일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과 협력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두바이 에너지·기계플랜트 무역사절단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두바이는 중동 및 아프리카,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일 뿐 아니라, 포스트 오일(Post Oil)을 대비한 산업 다각화 및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UAE 정부의 과감한 투자가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커다란 매력 요소이다.
실제로 지난해 부산지역 650여 개 수출 중소기업이 총 1.1억 불을 UAE로 최종 수출하였고, 이 가운데 수출 상위 3개 품목인 원동기 및 펌프, 철강관 및 철강선, 주단조품이 총 수출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UAE 시장의 수요를 뒷받침하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재 에너지 및 기계플랜트 업종 중소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9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최종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6월부터 8월 말까지 사전바이어발굴, 현지 홍보를 거쳐, 9월 첫째 주에 두바이 현지 1:1 수출상담회 및 현지 주요 프로젝트 발주처를 직접 방문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일호 부산지방중기청장은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무역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금번 기회를 활용하여 중동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년 두바이 에너지·기계플랜트 무역사절단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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