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1월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전액 기부...훈훈한 선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6 11: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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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사진, 영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가수 영탁이 1월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전액을 한국소아아암재단에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재)한국소아암재단에 따르면 영탁은 선한트롯 1월 가왕전 상금 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 난치병 환아를 위해 전액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외래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영탁은 선한트롯 가왕전을 통해 상금 기부액만 누적 31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꾸준한 선행에 팬들도 동참했다.

영탁 기부 팬클럽 ‘산타클로스’가 영탁 신곡 발매를 기념해 ‘전복죽 기부 챌린지’를 진행했다. 지난 9일 경기도 성남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국에 걸쳐 진행된다. 또 지난달에는 영탁 공식 팬클럼 ‘영탁이딱이야’가 새해를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4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영탁은 지난 2020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활동을 펼치며 그 인기를 이어나갔다.

최근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며 지난 10일에는 신곡 싱글 앨범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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