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40개사 신규 선정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5-01 14: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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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목표인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개사 선정·육성 달성 기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사업화 자금 최대 2억 원 및 융자 등 연계 지원으로 글로벌 기업을 육성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지난 27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40개사를 신규 선정하고 서울 마포구의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2023년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에 새로 선정된 40개사는 친환경, 스마트엔지니어링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6개 분야에서 선정되었다.

선정 기업은 사업화 자금 최대 2억 원과 함께, 정책 자금 한도 우대와 보증료 감면, 수출마케팅 지원 우대 등을 지원받게 되며, 대‧중견기업 및 투자 기관과의 상시 교류 프로그램도 제공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기업을 살펴보면, ㈜프렘투(대표자, 김기수)는 초박막 금속을 제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차세대 전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하여 수요기업과의 협력 및 후속 투자유치 등 안정성 성장이 기대된다.


㈜유에스엔케이(대표자, 김영언)는 스마트 모빌리티에 적용하는 비전센서와 융합할 사운드 센서인 “AI 기반 사운드 센싱 모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향후 UAM 분야의 성장과 함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한편, 4월 27일에 개최된 수여식에서는 평가 위원으로 참여한 ㈜엑셀인베스트먼트 임완 대표의 올해 선정기업의 특징 및 소재‧부품‧장비의 기술 트렌드 발표를 시작으로, 수요기관과의 협업 요령, 2022년에 선정된 선배 기업의 우수사례 등이 공유되었다.

이후 임정욱 창업벤처 혁신실장 주관으로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선정서 수여식이 진행된 다음, 선정 기업 간의 정보와 노하우 교환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및 정부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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