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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정 심판의 모습(사진:AFC)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스웨덴과 이탈리아가 격돌하는 올해 알가르브컵 결승전에서 김유정 심판이 주심으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알가르브컵에서 한국심판이 배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축구연맹은 23일(현지 시간) "대한민국의 김유정 심판이 스웨덴과 이탈리아가 격돌하는 알가르브컵 2022 결승전 주심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알가르브컵은 1994년부터 매년 포르투갈 알가르브 지방에서 개최된 국제 여자 축구 대회로 포르투갈 축구협회가 주최해 FIFA 여자 월드컵, 올림픽 여자 축구 다음으로 규모가 큰 여자 축구대회로 알려졌다.
알가르브컵 결승전 주심으로 아시아인이 배정된 것은 지난 2007년 파니파르 캄누엉(태국), 17년도 야마시타 요시미 이후 3번째다.
이날 결승전에는 김유정 심판이 주심을 맡아 라미나 소이와 박미숙 심판이 함께 부심에 나선다.AFC가 주목한 김유정 심판은 지난16년 1월 KFA 1급 심판을 취득했으며 2018년 국제심판 자격을 부여받았다.
22년도 AFC 여자 아시안컵, 재작년 도쿄올림픽 예선 등에 배정받아 국제 심판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K4 리그 심판으로서 국내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19년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올해의 심판상'을 수상했다
끝으로, 이날 열린 결승전에서 스웨덴과 이탈리아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이어진 승부차기 경기 끝에 스웨덴이 6: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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