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 성료...레이싱 모델 ‘조다올’ 포토타임 ‘찰칵’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6 12: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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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로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조다올이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final round'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7개월여의 대장정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에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가 열렸다.

R7, R8에서는 총 5개의 클래스 경기가 진행됐으며, e슈퍼레이스체험, 레이스카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컨벤션존과 슈퍼미니미레이스, 슈퍼레이스 대회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티커투어 등 체험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 레이싱 모델들의 화려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많은 관중들이 레이싱모델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행사에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포토타임을 가진 레이싱 모델 조다올은 “매우 중요한 경기인데다 마지막 라운드인지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면서 “에버랜드라는 장소적 특성과 좋은 날씨도 축제 분위기에 한 몫한 것 같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조다올은 “2022 시즌 마지막 슈퍼레이스 라운드8 막전에 참가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라며 “많은 관중들과 팬분들 덕분에 기분 좋은 마음으로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며, 모든 선수님들께 고생 많으셨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단연 화제가 된 클래스는 챔피언십의 최상위 종목인 ‘삼성화재 6000 클래스’로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를 지닌 스톡카(Stock Car) 레이싱 경기가 특징이다.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는 김종겸(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시즌 종합 2연패를 달성했다. 김종겸은 지난 2018년, 2019년 2연패에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다시 2년 연속 정상에 올라섰다.

8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결승전을 통과한 김재현은 종합 순위에서 1점차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종합포인트 94점의 장현진(서한GP)이 김종겸, 김재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또 금호 GT1 클래스에서는 정경훈(서한GP)이 시즌 챔피언에 오르며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하게 됐다.

한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내년 4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새 시즌을 개막하여 10월 전까지 총 8라운드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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