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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상생펀드 최초 조성 이후 매년 확대 운용으로 총 321개 중소기업이 수혜를 받았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27일, IBK 기업은행과 부산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 대출 협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2014년 항만공사 최초로 25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력 대출 재원인 중소기업 상생펀드를 조성했으며, 이후 매년 규모를 늘려 2023년까지 총 321개 중소기업에 저리 융자 혜택을 제공했다.
공사는 올해 연장 협약을 통해 IBK 기업은행과 각각 10억 원을 증액해 상생펀드 규모를 기존 18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확대하고, 27일부터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경기 침체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등의 항만시설 입주업체를 새로 지원 대상에 포 함했다고 강조했다.
기업당 대출한도는 최대 5억원이며 부산항 항만시설 입주업체에 대해서는 연간 임대료와 연계해 개별 한도를 별도 운영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시중금리에서 2.00% p, 해당 기업의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추가로 최대 1.40% p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항 연관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협업 활동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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