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기상청이 세계 기상의 날을 맞이하여 날씨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기후변화에 대한 다양한 작품을 무료로 전시한다.
부산지방기상청(청장, 김현경)은 세계 기상의 날 3월 23일을 기념하여 2023년 기상기후 사진전을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7일간 부산 시민공원 다솜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2023년 기상기후 사진전에는 제40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구름에 반사된 오징어 배 불빛으로 가득 찬 가을 제주 밤하늘을 촬영한 성벽을 향해 날아드는 불화살(윤석주)을 볼 수 있다.
아울러 금상을 수상한 남한산성에 올라 소나기가 그친 후 월드타워 쪽의 빛 내림과 그 옆으로 국지성 폭우가 동시에 내리는 모습을 한 장면에 담은 한 지붕 두 가족(김진흥) 등 수상작 30점을 전시한다.
신비로운 기상·기후 현상뿐만 아니라, 날씨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가뭄, 홍수, 대설, 태풍, 지진 등으로 빚어진 자연재해 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한 다양한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사진전이 부산 시민공원을 찾는 지역민들에게 일상 속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기상·기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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