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테러 신속 대응을 위한 공공청사 건립사업 박차를 가해 세종경찰특공대 청사 건립사업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 등 국가 주요 시설에 대한 대테러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세종경찰특공대 청사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정부세종청사, 대통령기록관 등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이 밀집해 있어, 테러 방지나 인명구조 활동을 주 업무로 하는 경찰특공대가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훈련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계속되어 왔다.
행복청은 고운동 헬기장 인접 대지 18,000㎡에 업무시설과 훈련장 등 건축 연면적 약 8,200㎡ 규모로 세종경찰특공대 청사 건립사업을 올해부터 추진 중이다.
2026년 경찰특공대 청사가 완공되면, 대테러 합동훈련, 통합교육 등 실질적인 교육·훈련이 강화되고, 최신 대테러 시설·장비가 확충되어, 테러 등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건축물의 고품격 공공적 가치 구현을 위해 건축기획 업무를 수행할 전문가를 이번 달에 선정하였으며, 건축기획 업무에는 공공건축의 규모와 내용, 사업 기간, 재원조달 계획 등 사업 추진 사항과 발주방식, 디자인 관리 방안,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행복청 임시혁 공공청사 기획과장은 “세종경찰특공대 청사 건립을 위해 세종경찰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공공 건축심의, 기본·실시설계, 건축공사 등 후속 조치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2026년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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