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환, 첫 트로트 곡 ‘사랑안해 사랑못해’ 도전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7 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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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 홍보대사로 활동, 수익금 일부 기부 약정
▲ 배도환, 첫 트로트 곡 ‘사랑안해 사랑못해’ 도전(사진=배도환)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배도환이 자신의 연애 스토리를 담은 내용으로 생애 첫 트로트 데뷔곡에 도전했다. 이번 곡은 지난 4월 4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앨범 ‘사랑안해 사랑못해’를 발매한 것이다.


최근 배도환은 최고 38.2%의 높은 시청률로 막을 내린 KBS-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동필역으로 감초 역할을 했다.   

배도환의 트로트 곡에는 평소 자기가 좋아하는 여성들에게만은 용기가 없어 사랑한다는 말을 잘못해 다 놓쳤다, 그녀들이 오빠로만 지내자고 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런 본인의 연애스토리를 나타내며, 자신의 쓰라린 연애 경험담에서 이제 다시는 그런 사랑은 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곡에 실었다. 

배도환의 ‘사랑안해 사랑못해’는 쓰리디쓰린 경험담을 아티스트 류 찬이 자신이 불렀던 곡이다. 여기에 신나는 편곡을 통 새롭게 만든 세미 트로트 곡이다. 

배도환 측에 따르면 안타깝고 슬픈 사랑 이야기를 빠른 리듬에 띄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볼 수 있다. 중독성 있는 리듬에 가사를 통해 우러나는 아련한 느김은 노래를 들을 수록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배도환은 노래를 만들어 놓고도 발표를 망설였다. 하지만 평소 알고 지내던 가수 선배들로부터 용기를 얻어 발표하게 되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가수 예명은 본명 대신 ‘배깨비’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앞으로 H사의 가상공간 메타버스서 아바타를 통한 신나는 공연 퍼포먼스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도환은 현재 사)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 홍보대사이다. ‘사랑안해 사랑못해’ 활동을 통해 나오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기로 약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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