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父 직업+유튜브 활동 중단 시기를 둘러싼 의혹...'말못할 직업·유튜브 정산 위한 비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7 02: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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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명품 브랜드 가품 착용, 파오차이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유튜버 프리지아 송지아의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5일 활동중단을 선언한 송지아는 영상에서 가족에 대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송지아의 각종 논란과 함께 송지아 부친의 직업 또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본래 송지아의 부친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치과 의사로 알려져 있지만 가품 논란과 함께 부친 직업 인증 요구가 이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송지아 부친이 유흥업소 종사자였다는 다수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송지아 부친은 부산 지역에서 유흥업소 종사자를 관리하고 다른 업소와 연계해주는 역할을 해왔다는 글이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것이다.

앞서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23일 라이브방송에서 "송지아의 부친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고, 부친이 딸을 어떻게 키워왔는지 알고 있다"며 "송지아가 직접 이에 대해 해명하길 바란다"고 했다.

해당 방송이 나간 후 송지아는 가족에 대한 비난을 자제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송지아가 사과 영상을 올린 시점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 송지아 유튜브 캡처)

송지아의 유튜브 영상이나 채널은 삭제가 아닌 비공개로 돌렸기 때문이다. 송지아가 유튜브 정산을 받기 위해 시간을 지체하자 정산이 끝난 직후 비공개로 전환하고 사과영상을 올렸다는 것이다.


유튜브는 매달 21일쯤 광고 수입을 지급하는데 이번에는 주말과 휴일 등에 밀려 24일에 수익금을 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송지아가 정산 받을 시점까지 영상을 유지하다가 수익이 나자 뒤늦게 비공개로 전환했다는 추측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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