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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이정재, 정호연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배우조합상(SAG)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SAG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 배우는 27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타모니카 바커행어 이벤트홀에서 열린 제28회 SAG 시상식에서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정재는 “너무 큰 일이 벌어졌다. (수상 소감을) 많이 써왔는데 읽지 못하겠다”며 환호했고, 정호연은 “이 자리에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SAG는 1995년부터 열리고 있는 미국의 영화·드라마 분야 시상식이다. 미국 현지 브라운관·스크린에서 활약 중인 배우들이 직접 수상자들을 뽑는다는 점에서 남다른 권위를 자랑한다. 골든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TFA)과 함께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으로도 꼽힌다. 지난해 한국인 최초 아카데미상을 품에 안은 윤여정도 SAG 수상을 통해 아카데미를 향한 청신호를 밝혔었다.
SAG에서 한국 배우가 주연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0년 영화 ‘기생충’ 출연 배우들이 대상 격인 앙상블상을 받았지만, 개별 수상에는 실패했다. 이로써 한국 영화계는 비영어 국가로서 SAG에서 3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해 9월 공개 이후 넷플릭스 역대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세계적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배우들 개개인도 세계 영화계에 이름을 알렸다. 오일남 역할로 출연한 오영수는 한국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골든글로브 80년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SAG에서 스턴트 앙상블상을 수상하며 총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앙상블상에도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도 수상에 실패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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