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영업이익 3.78조↑ 6.61조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4-04-30 1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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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본사./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71.92조원, 영업이익 6.61조원의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사 매출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 판매 호조 및 메모리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6% 증가한 71.92조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78조원 증가한 6.61조원을 기록했다. IT 시황이 회복되는 가운데 메모리가 고부가 제품 수요 대응으로 흑자 전환했고 MX도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이익이 증가했다.

연구개발비 분기 최대 7.82조원을 기록했다. 미래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한 것이다.

1분기 환영향 관련 원화가 주요 통화 대비 전반적인 약세로 전분기 대비 전사 영업이익에 약 0.3조원 긍정적 효과도 있었다.

삼성전자는 2023년 MSCI ESG 평가에서 국내 ICT 업계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달성했다. 사회, 지배구조 부문 평가 점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전체 등급이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했다. 글로벌 인재 양성, 책임광물 등 자원 조달 정책 및 기업 지배구조 부문에서 점수가 개선됐다.

수자원 관리체계에서 2023년 화성캠퍼스에 이어 올해 기흥·평택·수원·구미·광주 사업장과 중국 시안까지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2030년까지 취수량 증가 제로화, DX부문은 수자원 사용량 100% 환원 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기관 및 지자체와 MOU 체결 등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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