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울산남구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남구청이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를 테마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나흘간 고래축제를 진행한다.
울산남구청(청장, 서동욱)은 27회를 맞이한 “2023 울산고래축제”가 고래문화를 테마로 ‘도약하는 장생포(Jangsaengpo on a Leap)’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축제의 포문을 열게 될 개막식은 11일 오후 8시부터 장생포 야구장 내 메인 무대에서 대형 LED 인형을 활용한 퍼포먼스 공연을 고래 스페셜 불꽃쇼가 펼쳐진다.
매일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열기구를 타고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래 열기구 체험, 플라이보드를 활용한 화려한 수상 퍼포먼스 장생이 수상쇼와 해양경찰 구조정의 물 대포 쇼가 펼쳐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13일 오후 5시부터 약 90분간 지역주민과 기업체, 전문 공연팀 등 1천여 명이 함께하는 “고래 퍼레이드”로 모터 패러군단을 선두로 하여 남구 14개 동, 해군 기수단, 의장대, 군악단, 마칭밴드, 퍼커션, 어린이 합창단과 시니어 모델 등 주민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재)고래문화재단은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축제장을 오갈 수 있도록 울산역에서 출발하는 총 4개 노선의 셔틀버스와 태화강역 직행 노선인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2023 울산고래축제의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셔틀버스 운행 노선은 울산고래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고래문화재단 서동욱 이사장(남구청장)은 “올해 27회째를 맞이한 울산고래축제인 만큼 더욱 풍성한 공연과 체험, 전시 행사를 마련하여 여느 때보다도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장을 가득 채워 넣었다.”라며, “가정의 달 5월, 많은 시민들이 장생포를 방문하여 소중한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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