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시각장애인 연합회에 오디오북 40권 기증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9-20 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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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 8 100명 목소리 기부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 8 100명 목소리 기부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8년간 850여 명의 자발적 참여로 총 455권 제작한 오디오북을 시각장애인 연합회에 기증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19일 오후 부산 국제금융센터 본사 3층 캠코 마루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 8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 8은 아동·청소년 창의력 개발과 학습 지원을 위한 그림 해설 오디오북을 포함해, 베스트셀러 및 교육‧철학 분야 도서 총 40권으로 제작됐다.

제작에는 국민 참여자 50명과 캠코 임직원 50명 등 총 100명이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5개월간 참여했다.

오디오북은 책 본문은 재능기부자가, 그림은 전문 성우가 시각장애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녹음 방식이다.

이날 캠코는 제작한 오디오북을 한국 시각장애인 연합회에 기증했으며, 기증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김영일 한국시각장애인 연합회 회장,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및 재능기부자 등이 참석했다.

캠코가 제작한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웹 정보 플랫폼 ‘MAC’을 비롯해,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ARS 소리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앞으로도 캠코는 정부와 국민에 신뢰받고, 함께 성장하는 금융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오는 10월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 9’에 함께할 국민 참여자 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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