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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이글스·기아타이거즈(사진=각팀 페이스북)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KIA타이거즈 투수 이민우(29)·외야수 이진영(25)과 한화이글스 투수 김도현(22)이 23일 트레이드됐다.
투수 김도현은 신일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9년 한화에 입단한 뒤 프로 통산 4시즌 동안 43경기에 출전해 6승 11패, 평균자책점 6.37을 기록했다.
투수 이민우는 지난 2015년 KIA에 입단한 뒤 프로 통산 6시즌 동안 105경기에 출전해 12승 27패 1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이진영은 우투우타로 지난 2016년 KIA에 입단한 뒤 프로 통산 5시즌 동안 95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9, 2홈런, 14타점, 20득점을 기록했다.
기아가 이번에 영입하게 된 김도현(개명 전 : 김이환)은 평균 구속 140km 초반의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우완투수이다. 완급 조절 능력과 변화구 구사 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IA 관계자는 “김도현이 선발과 불펜을 모두 경험한 만큼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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