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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C&C (사진=SK㈜ C&C)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SK㈜ C&C가 리사이클렛저에 폐식용유 특화 데이터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SK㈜ C&C가 리사이클렛저와 체인제트 기반 폐식용유 특화 데이터 트레이싱 서비스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리사이클렛저는 폐기물과 재활용 자원을 쉽게 추적하고 추적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ESG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최근 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항공기 바이오 연료용 폐식용유 추적 관리 체계를 구축 중이다.
최근 미국환경보호청(EPA)을 필두로 EU 등 주요 국가에서는 바이오 원료에 대해 지속가능 인증을 의무화하고, 원료가 되는 폐식용유 수거 과정에 대한 추적 관리 시스템을 강화되고 있다. 폐식용유 바이오 연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일반 바이오 연료를 폐식용유로 생산한 바이오 연료라고 속이는 등 그린 워싱(녹색경영 위장) 사례가 속출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리사이클렛저는 폐식용유가 식당에서부터 바이오 연료 생산 기업까지 공급되는 모든 과정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관리하는 ‘리사이클렛저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폐식용유 수출 기업의 지속가능 인증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순환자원 현금 거래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FIS 및 페이업과 함께 리사이클페이를 개발하고 있으며, 폐식용유 배출에 따른 탄소포인트도 연구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 C&C는 자사의 블록체인 메인넷 체인제트를 API 형태로 제공해 리사이클렛저가 빠르고 안전하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데이터 트레이싱 API’로 데이터의 생성, 제공, 수신, 분석, 삭제 등 각 단계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 흐름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리사이클렛저 김기종 대표는 “리사이클렛저 플랫폼은 순환자원 거래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에 기록해 순환자원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그린워싱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SK C&C 최철 웹3 테크 그룹장은 “체인제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관련 보안성, 투명성, 무결성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며 “특히 ESG 영역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데이터 추적 가능성 및 투명성 확보가 중요한 사업으로, 체인제트는 새로운 ESG 서비스를 선보이려는 기업 니즈에 부합하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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