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제일시장서 1톤 트럭 인도 돌진...심정지 3명 등 21명 중경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13: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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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 부천 제일시장에 1톤 트럭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총 21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13일 오전 10시 55분경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60대 A씨가 몰던 트럭이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70∼80대 여성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총 21명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12명이 중상, 9명이 경상으로 분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20여대와 대원 60여명을 투입해 현장 조치 중이다.

A씨는 현장에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작동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차량은 전통시장 내 100여m를 주행하다가 인근 점포를 들이받고 멈춰 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인명피해가 추가로 확인될 수 있다"며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아 경찰서로 이동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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