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울역 인근 쪽방촌 건물 화재 현장에 긴급구호물자 전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1 1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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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지난 20일 저녁 서울 중구 후암로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 현장에 긴급구호세트를 전달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쪽방촌 건물 화재 야간 대피 주민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세트를 급파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서울역 인근 쪽방촌 건물 화재 현장에 긴급구호세트를 전달했다.

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2분경 서울 중구 후암로의 위치한 한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지고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난 20일 상황인지 후 즉각 자체 긴급대응팀을 구성하고 일시적으로 대피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구호세트 20개를 급파했다.

이번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세트는 담요와 운동복을 비롯해 수건·칫솔·내의·양말 등 생활용품이 포함돼 있으며, LG그룹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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