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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청 로고 (사진=소방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세종시 어진동 KT&G 세종타워에서 불이나 인명피해없이 40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7일 오전 11시 15분경 세종시 어진동 KT&G 세종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옥상 실외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50여명을 동원해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300여명의 사람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8층짜리 건물 1층 식당 주방에서 최초로 난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이 1층과 옥상 실외기에서 모두 발생했는데, 옥상 실외기 화재와 1층 식당 화재와의 연관성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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