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제로 혁신 주도”, SK이노…명화패러디 새 브랜드 캠페인 ‘그린픽쳐’ 공개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6 14: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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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계열 탄소 감축 비전, 실행의지 담은 ‘그린픽쳐’ 시리즈 순차 공개 예정
SK이노베이션, AI가 제작한 그림 등 활용 “넷제로 달성노력,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것”
▲ SK이노베이션, 2023년 브랜드 캠페인 ‘그린픽쳐(Green Picture)’ 전개,/사진=SK이노베이션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SK이노베이션(SK이노)은 SK이노 계열의 탄소 감축 비전과 실행의지를 표현한 2023년 브랜드 캠페인 ‘그린픽쳐(Green Picture)’를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리즈로 제작돼 SK이노베이션을 시작으로 사업 자회사들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SK이노의 새로운 60년의 시작과 올 타임 넷제로(All Time Net Zero) 실행 원년을 맞아 넷제로 달성 의지를 담은 새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 것이다.

그린픽쳐 캠페인은 명화 패러디, 인공지능(AI)이 제작한 그림 등을 활용해 SK이노 계열의 그린 비즈니스 추진 현황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표현했다. 각 사의 넷제로 달성 노력을 친근하고,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SK이노는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1830, 들라크루아 作)'을 패러디해 넷제로 혁신을 주도해 가는 SK이노'의 의지를 강조했다.

SK이노는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을 통해 탄소에서 그린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넷제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올 타임 넷제로를 선언했다. 

이는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62년까지 창립 이후 직접 배출한 4.8억톤의 탄소를 모두 감축하겠다는 도전적인 목표다. SK이노는 올 타임 넷제로 달성을 위해 전기 중심 사회로의 전환(Electrification)을 위한 청정 에너지 생산, 리사이클 밸류 체인 확보 등 뉴 그린 포트폴리오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SK이노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올해는 올 타임 넷제로 실행 원년이자, 새로운 60년의 시작이라”며, “그린픽쳐 캠페인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의 넷제로 비전과 달성 의지를 이해관계자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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