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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곡박물관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대곡 박물관이 울주 운흥사지와 불교문화답사에 참여할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울산 대곡 박물관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울주군 웅촌면 운흥사지 일울원에서 우리나라 불교문화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인 ‘울주 운흥사지와 불교문화’ 답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 운흥사지’는 신라 진평왕(재위 : 579~632) 때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13개의 암자가 있는 울산 최대의 사찰로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반계 부락의 서북쪽 운흥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고려 말 지공 대사가 중건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1614년에 대희 선사가 재건하였다.
조선왕조실록,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에 운흥사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다.
조선시대에서는 불교 경판의 간행이 이루어졌다.
운흥사지 목판본에서 나온 기록을 보면 16종 673판으로 다양하며, 간행 당시 상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여겨진다.
현재 운흥사가 있었던 운흥계곡 일원에는 반계 갈참나무, 선자 바위, 운흥사지, 수조, 승탑골, 시적사 등 운흥사와 관련된 많은 역사 문화자원이 있다.
답사 안내는 울주문화원 향토사 연구소 이상도 소장이 맡으며, 5월 25일 오후 2시 반계 마을회관에서 집결하여 출발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11일부터 23일까지 울산 공공시설 예약 서비스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이다.
대곡 박물관 관계자는 “운흥사지에서 고승들의 발자취를 따라 옛 정취의 고즈넉함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대곡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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