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오픈’ 경연 플랫폼 쇼플러스 “우승 상금 나눠 가질 수 있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9 13: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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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경연 플랫폼 ‘쇼플러스’가 오는 7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우승상금을 나눠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쇼플러스에 따르면 자신이 후원한 컨텐츠가 우승을 하게 되면 우승상금을 우승자와 나눠 갖는 방식으로 경연이 진행된다.

전문 심사위원을 따로 두지 않고 시청자들의 참여만으로 우승작을 뽑기 때문에 누구나 심사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자신이 좋아하는 컨텐츠가 우승하도록 홍보하고 응원하면 점수가 높아져 우승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이는 우승상금을 나눠 가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이다. 쇼플러스는 “안목있는 시청자는 보고 즐기고 상금도 탈 수 있는 1석 3조의 새로운 놀이터가 생기게 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쇼플러스는 창작자들이 모여 재능을 겨루는 곳으로 주제를 다루는 법이나 표현기법, 영상을 이끌어가는 방법 등 수준 높은 영상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삼일회계법인은 쇼플사업의 기업가치를 산정하여 최근에 보고서로 제출하였고 신라홀딩스는 삼일회계법인의 자문을 받아 투자유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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