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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승일 원장 |
갈수록 비율이 높아지는 고령화 현상에 따라 노년층의 삶의 질을 낮추는 질환 발병률도 크게 늘고 있어 대비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의 노인난청은 2000년 11%에서 2020년에는 16.4%으로 발병률이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24.1%까지 예측된다.
소리가 귀를 통해 들어가면 고막, 달팽이관과 청신경을 거쳐 뇌에 도달하지만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난청이 생긴다.
노인난청은 노화에 따른 청각기관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점진적인 청력감소를 뜻하며 외상, 귀에 독성이 있는 약물 사용, 귀의 질환, 소음에의 노출, 귀 수술 등의 과거력이 없는 경우에 진단한다.
노인난청은 내이나 청신경에 장애 생겨 나타나며 담배, 술, 난청 가족력의 유전적 인자, 청력중추의 퇴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보통 양쪽 귀에 동일하게 생기는 편이며 소리가 나는 방향을 잘 알지 못하며, 발생하면 진행속도가 빨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노인난청은 약물 치료 등으로 호전시킬 수 없고 영구적으로 남게 되는 등 회복이 어렵기에 가급적 조기에 발견하여 서산보청기를 착용하는 게 중요하다. 개개인의 환경과 여건 및 사회적 활동성 등에 따라 귓속형 보청기 종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빠르게 진행하여 일상생활에 적응하면 삶의 질이 높아진다.
난청이 있다면 자신의 상황을 알리고 이야기할 때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조용한 곳에서 대화에 집중하도록 해야 하며 소음 등의 스트레스와 내과적인 만성병에서 발전할 수 있으므로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노인난청 재활을 위해서는 개개인마다 다른 특징을 고려하여 보청기 테스트를 통해 알맞은 서산보청기를 선택해야 한다.
/서산금강보청기 안승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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