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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단장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가운데)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덜레스 공항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하 의원 왼쪽은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서해상에서 북한군에게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읭 유족이 오는 22일 목포에서 진행되는 장례식에 북한 조문단 파견을 요청한다.
고인의 형 이래진씨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유엔 북한대표부에 가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내는 서신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이번 사건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이날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테스크포크(TF)’ 단장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방미했다.
이씨는 “동생 사건을 미국에 와서 전한다는 게 감회도 새롭고 기분도 묘하다”며 “국가가 책임져야 하지만 그게 부족해 해외에 알리고 북한에 강력한 메시지와 대화 의지를 전달한다는 게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국제사회가 자유와 평화를 위해 좀 더 많은 목소리와 연대, 공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부연했다.
하 의원은 “북한을 공격하고 비판하려는 게 아니며 반북 이슈로 삼으려는 게 아닌 순수하게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과 대화하고 싶다는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씨는 오는 17일 북한에 억류됐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로부터 초대를 받아 오는 17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자택에서 만날 예정이다.
방미단은 오는 15일 워싱턴DC에서 미국 북한인권위원회(HRNK)와 제18차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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