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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H)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LH가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와 중산·서민층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6일부터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2814가구의 청약을 시작했다.
이번 청약은 청년층에 가전제품을 갖춘 주택을 제공하고 신혼·신생아Ⅱ 유형의 소득 기준을 완화해 중산층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임대료는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되었으며 최장 10~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656가구 비수도권 지역에 619가구가 배정됐다. 임대료는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으로 책정됐고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특히 학업과 취업으로 잦은 이주가 예상되는 청년층을 고려해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춘 상태로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신생아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수도권에 702가구‧비수도권 지역에 837가구가 배정됐고 소득과 자산 기준에 따라 신혼Ⅰ‧신혼Ⅱ 유형으로 나뉜다.
이번 공고에서는 신혼Ⅱ 유형의 소득 기준이 완화돼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 120%)에서 130%(맞벌이 200%) 이하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중산층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부분의 주택이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됐고 최장 10~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장기적인 안정성을 제공한다. 신청 접수는 8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입주자격 검증을 거쳐 3월 중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플러스 공고문 또는 LH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청약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산층까지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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