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비, 하나생명 100% 모바일 주담대 상품 입점

이금남 / 기사승인 : 2024-05-14 13: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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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담비)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 담비가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하나생명의 주택담보대출 상품 ‘아파트 담보대출’을 입점 완료했다.

 

이를 통해 주요 보험사로 꼽히는 하나생명의 상품을 담비에서 손쉽게 비교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담비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하나생명 ‘아파트 담보대출’은 대출 실행 후 3개월 이후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일반적인 주택담보대출은 3년이 지나야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해당 상품은 단기로 자금을 운용하는 소비자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상품의 경우 최대 40년 만기로 지정할 수 있어 DSR 산정에 유리하며, 차주별 DSR 한도가 연 소득의 40%인 은행권과 달리 50%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대출 한도를 넉넉하게 받아볼 수 있다. 금리의 경우 3년/5년 고정금리 적용 시 각각 0.1%p/0.3%p의 금리 우대가 적용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지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100% 모바일로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나생명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은 서류 제출이 필요 없는 100% 모바일 진행으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높였다며, 이를 통해 온라인 금융 플랫폼을 많이 활용하는 실수요층에 더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베스트핀(담비) 주은영 대표는 “소비자와 접점이 부족했던 보험사들의 경쟁력 높은 담보대출 상품을 담비에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 경쟁력 있는 보험사 담보대출 상품으로 기존 은행권 상품과의 장단점 비교를 통해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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