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문화원, 제16기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교양 강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6-05 15: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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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강의와 현장 답사

 

▲제16기 문화유산해설사 양성 교양강좌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중구 문화원(원장 박문태)4일 수강생 총 32명과 전체 20강 중 답사 6강의 커리큘럼으로 제16기 문화유산해설사 양성 교양강좌의 개강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개강식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어 코로나19가 다소 느슨해지긴 했지만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에 주의를 기울인 상태에서 이루어졌다.

 

문화유산 교양강좌는 산업도시 60주년 특별전을 필두로 반구대 암각화와 울산의 일제강점기의 독립투사 그리고 현재의 국가 정원과 도시환경 등에 대해 강의와 견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를 70% 이상 수강한 수강생들에게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증이 발급된다.

 

관계자에 의하면 “본 강좌는 알음알음 입소문으로 많이 오신다. 문화유산 강좌가 16년째이고 그동안의 각 기수들은 강좌를 수료한 이후에도 대학의 동기 모임처럼 기수별로 동아리를 구성하고 있다.”라며 따라서 개인적으로 공부를 계속해서 도서관이나 박물관 등에 취업을 하는 예도 있다.”라고 하였다.

 

▲제16기 문화유산해설사 양성 교양강좌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편 문화유산 16기의 첫 수업은 절은 저절로 있는 게 아니다라는 사찰 불교문화에 관해 부산대학교 민병욱 명예교수의 차분한 강의로 이루어졌다.

 

다음 강의는 올해 오픈되어 화젯거리가 되고 있는 시립미술관 관장님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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