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2022년 “새희망힐링펀드”금융피해자 지원과 사회 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1-16 13: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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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외자 소액대출 35.8억,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과 대학생 장학금 9.3억 원

 

▲ 금융소외자 소액대출 35.8억,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과 대학생 장학금 9.3억 원 (사진 : 신용회복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신용회복위원회가 160여 곳의 금융회사와 협회 등이 참여 중인 새희망힐링펀드로 사회적 책임을 신천중이다.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재연)는 지난 12일 22년도에 금융회사의 법인카드 포인트와 기부금으로 마련된 “새희망힐링펀드”를 통해 금융피해자 및 금융소외자 대출 지원과 사회 공헌활동으로 50억 원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지원 내역으로는 보이스피싱 금융 사기 피해자와 금융소외자 소액대출 35.8억 원, 사회 소외계층 물품 지원 및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장학금 9.3억 원, 금융 피해 예방 등 시민감시단 운영 3억 원, 다문화가정과 보육원 금융교육 1.9억 원 등이 있다.

그중, 장학금을 수여받은 대학생 김** 학생은 “장학금을 받아 학업에 더욱 집중하여 학점을 올릴 수 있었고 홍보마케터가 되기 위한 꿈을 향해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었다.”라며 감사 영상을 보냈으며, 의료비 지원을 받은 장애 아동의 어머니는 편지를 통해 “지원해 주신 치료비로 가정에 희망이 생기고 아이 치료에 매진할 수 있었다.”라면서, “치료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새희망힐링펀드”는 ‘12년 8월부터 160여 곳의 금융회사와 협회 등이 참여 중이며, ’22년도 15.3억 원을 포함하여 ‘22년 말 현재 총 219억 원의 기금이 모금되었다.

 

▲자료 : 신용회복위원회

 

 

이재연 신복위 위원장은 “금융권 공동의 뜻으로 새희망힐링펀드를 위탁받아 운영하였다.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됨에 따라 채무조정을 통한 신용 회복뿐만 아니라 금융피해자와 금융소외자 대출, 사회 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기관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사회 공헌사업 현황에 관련된 내용은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부 및 후원과 관련한 사항은 신용회복위원회 기획조정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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