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마사회와 농협경제지주가 말복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왼쪽)와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마사회와 농협경제지주가 말복지 공동협력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5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말복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안병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명예 경주마 휴양사업 시행을 위한 각종 협력 및 지원’, ‘말복지 증진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명예 경주마 휴양사업’은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은퇴 경주마 중 현역시절 경주 성적이 우수하거나 특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경주마를 명예 경주마로 선정하고 명예 경주마를 위한 휴양목장을 운영해 관광명소화하는 것이다.
은퇴한 경주마는 이를 통해 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간에서 휴양할 수 있고, 국민들은 말을 보며 힐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초대 명예 경주마는 지난 9월 명예 경주마 선정 협의회에서 선정된 ‘청담도끼’다. ‘청담도끼’는 KRA 클랙식, 부산광역시장배 등 대상 경주 우승만 9승을 기록했으며, 2022년 은퇴했다.
이 사업은 마사회와 서울/부산경남마주협회 간 협약에 따라 조성된 더러브렛 복지기금과 농협경제지주 예산으로 운영되며, 농협경제지주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물복합 테마파크인 안성팜랜드에서 올해 10월부터 최초 시행된다.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이번 협약체결이 민간과 협업하는 말복지 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주마를 포함해 전반적인 말복지를 위해 말산업육성 전담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향후 말 생애주기에 맞는 복지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민간과 협업을 통한 말복지 증진사업을 신규 개발해 말도 사람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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