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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자 모집./사진=기아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기아가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과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와 '굿 모빌리티 캠페인-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환경과 모빌리티 분야를 이끌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것이다.
'스타트업 챌린지'는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굿 모빌리티 캠페인' 중 하나이다. 환경·모빌리티 분야와 관련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에게 멘토링 및 아이디어 육성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지원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 15팀에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최소기능제품(Minimum Viable Product, MVP) 테스트 지원금 300만원 ▲비즈니스 모델 워크숍 ▲3개월 간의 1:1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 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그린카에서 총 1000만원 상당의 카셰어링 이용권을 지원한다.
결선은 2024년 10월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발표 평가 이후 선정된 우수 활동 3팀에게는 각각 대상 7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스타트업 챌린지' 지원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지원대상은 환경(순환경제, 에너지, 기후기술 등)과 모빌리티(교통약자 이동권, 도로 및 교통안전, 자율주행 및 스마트 모빌리티 등) 분야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개인·법인 무관)이다.
지원방법은 '스타트업 챌린지' 홍보 포스터 내 기재된 이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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