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LH, 하중지구 고령자복지주택 국토부 승인 완료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0 13: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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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흥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시흥시가 LH와 추진 중인 하중지구 고령자복지주택 건설사업의 국토부 승인을 지난해 12월 26일 완료하면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발걸음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경기 시흥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 추진 중인 하중지구 고령자복지주택 건설사업계획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흥하중 고령자복지주택은 고령자 임대주택 100가구를 포함한 27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사회복지시설(연면적 1000㎡, 지상 3층)도 들어설 예정이다.

2021년 국토부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시흥시가 선정된 뒤 시와 LH가 협약을 맺고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단지 내 복지시설 설치·운영·관리 등을, LH는 고령자복지주택사업의 기획과 주택 설계·시공 등을 담당한다.

국토부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12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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