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브랜드 사업으로 재사용발사체·L4 관측 등 선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4 13: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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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주항공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우주항공청이 우주 수송과 인공위성, 우주과학탐사를 주요 브랜드 사업으로 선정했다.

 

우주항공청이 14일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주재로 제3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검토된 추진전략 3건은 지난해 5월 제1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발표된 분야별 주요 부문의 추진전략이다.

재사용발사체와 궤도수송선(우주수송), 초고해상도 위성과 초저궤도위성·다층궤도 항법시스템(인공위성), 제4라그랑주점(L4) 우주관측과 달 착륙선(우주과학탐사) 사업을 주요 브랜드 사업으로 선정하고, 이를 통해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경제 역량 확보를 비롯한 핵심 전략목표를 달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상정된 추진전략은 이번 실무위 검토를 기반으로 이달 말 예정된 국가우주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우주청은 이날 우주항공청 상징(로고) 도입 및 활용 계획도 검토했다. 기관 정체성 및 대내외 이미지 제고를 위한 디자인을 완성한 상태로, 로고 공식 활용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정부 상징 제외기관으로 협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우주청은 기념품, 명함 등 주요 항목에 우선적으로 로고를 반영하고, 예산 상황과 유관부처 협의에 따라 기존 정부상징과 병행해 순차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제시된 전략서와 사업계획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우주개발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큰 도약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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