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30년간 물맛 연구·기술력으로 고객 신뢰 확보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5 13: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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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웨이 물맛 연구소 연구원들이 물 시음을 하고 있다.(사진: 코웨이 제공)

 

코웨이가 정수기 분야에서 물맛 연구와 기술력을 통해 30년간 고객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코웨이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정수기 부문 25년 연속 1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정수기 부문 15년 연속 1위,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 정수기 부문 18년 연속 1위 선정 등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차별화된 ‘물에 대한 기술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코웨이는 지난 2009년 테스크 포스팀(TFT)을 구성해 정수기 물맛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2019년 서울대 연구공원에 위치한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에 업계 최초로 ‘물맛 연구소’를 개설해 연구하고 있다.

코웨이 물맛 연구소는 과학적 입증을 통해 물맛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미국수질협회(WQA) 공인 물 전문가(CWS) 자격 보유자 및 한국국제소물리에협회 워터 소믈리에 등 물 관련 전문 자격을 보유한 연구원 50여명이 활동 중이다.

아시아 최대 수준인 20여명의 미국수질협회(WQA) 공인 물 전문가(CWS)를 보유하고 있으며, 물맛 전문가인 워터 소믈리에 38명을 보유하고 있다.

코웨이는 전문 연구 인력을 기반으로 물맛에 영향을 주는 주요 인자를 도출하고, 전문기관과 공동연구를 통해 물맛을 검증하고 객관적 근거를 확보해 맛있는 물에 대한 기준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부터 자체적으로 코웨이만의 물맛 기준인 ‘GPT(Good Pure Tasty water) 지수’를 수립해 제품 평가에 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물맛 관능 평가실 및 관능 평가 전문 통계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물맛 전문 패널을 양성하는 등 물맛 연구에 대한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코웨이는 정수 필터의 경우 물 처리 산업분야의 국제적 인증기관인 미국수질협회 WQA(Water Quality Association)로부터 정수 필터에 대해 Gold Seal 인증을 통해 성능와 안전성을 입증받고 있다고 밝혔다.

Gold Seal 인증은 정수 성능은 물론 물이 닿지 않는 모든 부품에서 약 200가지의 유해/독성물질 불검출에 대한 안전성과 제품의 구조적 완전성 시험까지 까다로운 조건의 규격을 통과해야 하는 인증이다.

코웨이는 지난 2008년 업계 최초로 WQA(Water Quality Association)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이래 현재까지 80개 이상 제품에 대해 인증을 획득했다.

 

▲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전경(사진: 코웨이 제공)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환경가전의 기초가 되는 선행연구부터 새로운 제품 개발, 신뢰성 검사 인증까지 모든 단계를 원스톱으로 모두 가능하다는 경쟁력을 갖췄다.

50개의 실험실과 약 330대 실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구성 실험, 성능평가, 환경시험, 포장 운송 시험, 전기 시험, 고장 화재 분석 등 모든 실험이 이곳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해외 전단 R&D 체계를 구축해 국가별 맞춤 제품 개발도 할 수 있다. 코웨이는 전 세계 각지의 물을 채취 및 분석하여 수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현재 전 세계 41개국 약 2700개 수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코웨이는 이러한 기술 경쟁력이 혁신 제품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제7회 정수기·생수 물맛 품평회’에서 정수기 부문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Grand Gold)를 획득한 ‘아이콘 정수기2’가 대표적이다.

아이콘 정수기2는 최소형 사이즈와 높은 위생성, 인테리어 효과를 겸비한 혁신 제품이다. 작은 크기로 주방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와 취향에 맞게 다채로운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아울러 물이 나오는 파우셋에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을 적용하고 1년마다 파우셋 전체를 새 것으로 교체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선도적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집약해 혁신 정수기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전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라이브 솔루션 기업으로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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