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치안 연구개발 과제 (자료제공 : 경찰청) |
경찰청이 치안 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연구개발 현장을 찾아 발전 방향을 모색하였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 26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경찰청 산하 최초의 과학기술 분야 재단 법인인 과학치안 진흥센터를 방문하였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 22억 원으로 시작한 경찰청 연구개발(R&D) 사업이 올해 기준 592억 원, 46개 과제로 미래 치안을 대비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인 ‘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경찰청의 정책 방향이 담겨있는 방문으로 평가된다.
이번 방문에서는 성공적으로 개발 중인 치안 분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향후 치안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으로 범죄 예방 목적의 4족 보행형 순찰 로봇(국민대 조백규 교수팀),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치안 지식서비스 폴봇(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준성 박사팀), 실종아동 등 복합인지 시스템(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익재 박사팀)의 연구성과는 치안 서비스를 과학화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현장 경찰관 지원 장비(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민욱 박사팀), 겹친 지문 자동 분리 시스템(㈜유케어트론 장지환 대표), 보이는 112 신고 대응 시스템(㈜네모 이성찬 대표)을 통해서 치안 서비스의 전문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특히, 부착형 위성항법장치(GPS) 추적기(광주 과기원 이종호 교수팀)는 큰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진들은 “현장 경찰분들과 밀접하게 소통하여 꼭 최종 성과가 현장에서 활용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윤희근 경찰청장도 “급속한 치안 환경의 변화를 경찰 인력만으로 해결하는 것은 어려운 시대가 되어, 미래 대한민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치안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과학치안」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발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연구진 모두에게 치안 서비스의 과학화・전문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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