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서식품이 서울 지하철 7호선 자양역 내에 '카누 휴식역' 팝업스토어를 연다,(사진: 동서식품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동서식품이 서울 지하철 7호선 자양역 내 팝업스토어를 열어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동서식품은 다음달 16일까지 한 달동안 서울 지하철 7호선 자양역 내 공간에서 ‘카누 휴식역’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카누 휴식역’ 팝업스토어는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하는 행사다.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휴식’이라는 콘셉트로 카누 바리스타 캡슐 커피 시음, ‘고민 자판기’, ‘포토존’, ‘티켓존’ 등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잇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민 자판기’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고민을 선택하면 위로가 담긴 메시지와 함께 추천하는 커피 캡슐이 적힌 티켓이 출력된다. 해당 티켓을 제시하면 카누 바리스타 캡슐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포토존’은 카누 바리스타 제품명을 활용해 지하철과 어울리는 3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핑크빛 일몰이 떠오르는 ‘어반 선셋’, 로맨틱한 분위기의 ‘로맨틱 브리즈’, 우주처럼 몽환적인 ‘페블 유니버스’ 등 다양한 분위기의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티켓존’에서는 내가 가고 싶은 역 티켓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키오스크에 원하는 역 이름을 입력하면 티켓으로 출려되는 형식이다.
이외에도 카누 휴식역 키링 만들기, 우리만의 노선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김세준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일상 속 지하철역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색적인 콘셉트의 카누 휴식역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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