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40대 A씨가 감전돼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26일 오전 9시 27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40대 A씨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0m 높이에서 전신주와 구조물에 끼여 심정지 상태였던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사망했다.
해당 현장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를 맡은 용진∼우아 간 우회 도로 건설 현장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A씨가 임시변전소 해체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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