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티씨, 턴어라운드는 빙산의 일각- 목표가 제시 리포트 출고...목표가 12,000원 제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9 1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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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 권민규 연구원, 오강호 수석연구원 리포트 발간
▲(사진자료= QuantiWise, 신한투자증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지속성장 확신을 토대로 목표주가가 제시된 제이앤티씨 리포트가 출고됐다

 

 

제이앤티씨가 9일 신한투자증권 권민규 연구원을 통해 커버글라스, 커넥터 등 모든 사업부의 M/S 확장기 돌입에 따른 지속성장에 무게를 둔 리포트가 출고됐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전일(5월8일) 종가(8,410원)대비 42.7% 높은 12,000원으로 제시됐다.

리포트의 주요 내용은 ▲모든 사업부 M/S확장기 돌입 및 가파른 매출증가세 ▲차량용 디스플레이 대면적화, 기술력 레퍼런스 기반 수주지속 ▲탄탄한 펀더멘탈 구축 및 지속 가능 기대, 리레이팅 필요 등이 주요 골자다.

권민규, 오강호 연구원은 "제이앤티씨는 강화유리(커버글라스) 가공, 커넥터 제조사로 기술력, 협력사, 고객사 삼박자를 갖춘 기업으로 턴어라운드 보다 M/S 확대와 지속가능한 성장이 핵심” 이라고 추천 이유를 꼽았다. 특히,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대면적화와 보급의 수혜자로 제이엔티씨를 언급하며, 이미 초대형 커버글라스가 수주잔고의 97%를 차지하고, 시장내 기술적 레퍼런스를 확보해 수혜가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제이앤티씨는 세계최초 3D 커버글라스 개발 및 초대형 커버글라스 양산 경쟁력을 갖춰 전세계 프리미엄급 전기차 및 세단의 신규모델에 적용 검토가 활발히 검토 중이다.

향후 4년내 연간 2,000억원대의 매출을 돌파해 2028년까지 이미 확보된 수주잔고를 포함해 전체 차량용 커버글라스에 대한 누적수주 잔고를 1조 1,000억원대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커버글라스는 중화권 고객사 스마트폰 재진입 및 국내 업체 재수주로 매출규모 확대가 기대되고, 스마트워치용 커버글라스 또한 글로벌 2위, 5위 업체에 공급되는 기존 물량외 신규고객향 공급개시로 큰 폭의 Q 상승이 기대되는 등 수주 모멘텀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에 대해 제이앤티씨 회사관계자는 " 2023년은 전 사업부의 고객 다변화와 제품 다각화의 결실로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특별한 한 해가 될 것" 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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