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7기 발대식 온라인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3 14:00:54
  • -
  • +
  • 인쇄
▲게임아카데미 7기 발대식 현장(사진:넷마블)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을 대표하는 사회공헌활동인 '게임아카데미 7기'에 84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넷마블 문화재단이 게임아카데미 7기 발대식을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박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게임 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 개발 과정 교육을 제공하고 지원하는 넷마블문화재단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게임아카데미 7기에 선발된 학생 84명을 비롯해 넷마블 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 자문위원인 한국 영상대학교 김혜란 교수 및 강사진이 참여해 자리를 기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나영 사무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게임아카데미 7기에 함께하게 된 학생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환영하며 교육기간 동안 끝까지 잘 완수해 미래 게임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나가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개회사에 이어 자문위원 및 전체 강사진 소개, 게임아카데미 수료생들의 참가 후기 및 후배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아카데미 2기를 수료한 이강민 학생은 “게임 아카데미를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게임을 개발한다는 것이 좋았다. 함께 하면서 책임감도 훨씬 크게 느끼게 되고 발전하고자 하는 동기도 강해져서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게임 제작은 협업하는 일이 많기에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게임을 개발할 때 생각하는 것보다 시간이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기간 내 완성할 수 있도록 업무 배분에 신경 써야한다”라고 아낌없는 조언을 전달했다.

마지막 플래카드 퍼포먼스 순서에서는 참여 학생 전원이 각자의 각오를 적은 플래카드를 들어 서로를 응원하며 참가 의지를 다졌다.

한편, 게임아카데미 7기 학생들은 앞으로 약 8개월 간, 게임 제작 전반에 걸친 실무형 교육 및 전문 강사 멘토링을 받으며 자신들의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또한, 참가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게임 경진대회 및 전시회를 함께 진행해 우수 작품을 시상 및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