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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시에서 대학동아리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진이 이어지는 등 지역 내 코로나1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16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북구 18명 ▲부산진구·해운대구·사상구 각 15명 ▲사하구 14명 ▲남구·금정구 각 12명 ▲동래구 11명 ▲연제구 9명 ▲동구 8명 ▲강서구·수영구 각 6명 ▲기장군 3명 ▲서구 2명 ▲영도구 1명 등이다.
이 중 16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상구 대학교 동아리 관련 추가 확진자다.
앞서 지난 8일 해당 동아리 회원 1명이 유증상으로 코로나19 확진된 후 접촉자 조사 결과 8일 5명, 9일 1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동아리 관련 확진자는 누적 22명으로 늘었다.
특히 해당 동아리 관련 유증상자의 가족 접촉자로 검사하여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동선에서 연제구 소재 교육기관의 교육생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이 해당 교육생 관련 접촉자를 조사한 결과 지난 8일 교육생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9일 1명이 확진 판정됐다.
이외에도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이 잇따랐다. ▲동구 시장 관련 3명 ▲서구 사업자 관련 3명 ▲해운대구 실내체육시설 접촉자 1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7011명으로 늘었다. 이 중 2357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4330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324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해운대구 2906명 ▲부산진구 2727명 ▲사하구 2131명 ▲동래구 1962명 ▲북구 1793명 ▲연제구 1633명 ▲금정구 1622명 ▲사상구 1511명 ▲수영구 1322명 ▲서구 1069명 ▲영도구 988명 ▲강서구 908명 ▲기장군 891명 ▲동구 722명 ▲중구 37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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