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에어프라이어 화재 사고 증가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에어프라이어 제조업체 아이닉이 제품에 자동전원차단 시스템을 탑재했다.
지난 10일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3년 전국 주택화재는 4,868건, 재산피해는 약 201억 원이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인 2022년보다 약 6% 상승한 지표이며, 주된 발화 원인으로 46%를 점유한 ‘부주의 사항’이 1위를 차지했다.
‘부주의 사항’ 중 약 40%는 ‘음식물 조리’로 인한 발화였다. 지난달 27일 경기도 수원시 한 아파트에 불이 나 30여 명이 대피한 소동이 있었는데, 해당 소동은 ‘에어프라이어를 작동하고 잠이 들었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2023년 10월 기준 약 70%까지 상승하며 에어프라이어 화재 사고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에어프라이어 전문 제조업체 아이닉은 ‘조리에 사용되는 종이호일이 열선에 닿으며 발생되는 경우’와 ‘안전 관련 센서가 탑재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닉은 자사 대표 제품 'AO-16LS'의 경우 도어를 열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인 자동 전원 차단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열선보호망과 쿨다운 하우징 기술을 탑재하여 화재와 사용자 안전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으며, 지난해 11월 CEO스코어가 발표한 ‘온라인 쇼핑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에어프라이어 부문 1위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21년 11월 출시된 3세대 에어프라이어 iSA7 제품 역시 올스텐으로 열선 보호망은 물론, 자동 전원 차단 시스템을 탑재했다.
아이닉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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