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1 글로벌 포럼 2025 푸드QR 사례 발표 현장 (사진=식품안전정보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휴대전화 카메라로 QR을 스캔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식품정보확인서비스가 해외에서도 주목 받았다.
식품안전정보원이 24일 GS1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한 'GS1 글로벌 포럼 2025'에 공식 초청을 받아 푸드QR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GS1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한 'GS1 글로벌 포럼 2025'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QR을 스캔하는 것만으로도 ▲ 식품안전정보 ▲건강정보 ▲ 생활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인 '푸드QR'은 전 세계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GS1은 전세계 118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통 물류 분야 비영리 민간 국제표준기구를 말한다.
식품안전정보원이 운영하는 '푸드QR'은 차세대 바코드 표준 규격인 디지털링크 기술을 식품 안전 분야에 선도적으로 도입·적용했다. 이를 통한 식품안전 정보 서비스의 혁신성과 정보 접근성 향상 등을 인정 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호주,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 글로벌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질문 공세가 이어지며 ‘푸드QR’의 혁신성과 실용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참석자들은 푸드QR의 다양한 기능과 기술적 적용 가능성에 각국에서의 도입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푸드QR'은 기존 식품 포장지의 제한된 면적으로 인해 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등을 확인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했다. 휴대전화 카메라로 QR을 스캔하는 것만으로도 ▲식품표시 및 회수·알레르기 유발물질 등 안전정보 ▲원재료·영양성분 등의 건강정보 ▲조리법 등의 생활정보 ▲점자변화·음성안내·아바타 수어영상 등 식품안전정보의 접근 접근성을 높여주는 정보(배리어 프리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이다.
특히, 고령자 및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정보 접근성을 크게 향상한 포용적인 서비스인 작은 글씨 확대 기능, 아바타 수어영상, 점자 변환 및 음성 변환 기능 등이 크게 주목받았다.
이재용 원장은 "GS1 글로벌 포럼에서 실시간식품정보확인서비스인 푸드QR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이번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식품안전정보서비스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푸드QR’과 같은 혁신 기술을 통해 국민이 더욱 쉽고 안전하게 식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