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설 맞아 쪽방촌 주민 위해 식료품 지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7 13: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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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이 설을 맞아 서울 쪽방촌 주민에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사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설을 맞아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기부를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일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식료품 세트 220개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경직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장, 기재일 서울시 자활지원팀장, 김용호 서울시의원,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쪽방촌 거주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월 말 광주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과 식료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외에도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기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난 1월 서울 노원구 인근 취약계층에 쌀 3t·곰탕 400세트를 기부했으며, 인천, 서울 구로구 인근 취약계층 지원기관에도 쌀 3t씩을 각각 기부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쪽방촌에 거주하는 이웃들이 풍족한 마음으로 설을 쇠실 수 있도록 식료품 세트를 지원했다”며 “올 한해에도 용산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며 ESG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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