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결말의 '결혼작사 결혼작곡3'에 대한 임성한의 대답은..."서반은 AI"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9 13: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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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에 대해서는 "작가는 결정 못해" 선그어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결혼작곡3'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작가 임성한이 자신의작품 '결혼작사 결혼작곡3' 결말에 대해 밝혔다.


지난 1일 종영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작가 임성한은 9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결말에 대해 "시즌 2를 마칠 때 한 시즌만 더 하면 구상했던 내용을 충분히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준비한 구성대로 쓰다 보니 너무 많은 이야기가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어정쩡한 끝맺음 시늉보다 그냥 중간에서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다"며 "작가인 저도 아쉽고 당황스러웠으니 시청자 여러분의 불만은 당연하다. 죄송하다는 사과 올린다"고 했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결혼작곡3' 캡처)

서동마(부배 분) 사망에 대해 임성한은 "뇌사에 빠진 동마는 신경외과 박사 출신이자 SF전자 회장인 아버지 서 회장(한진희 분)이 직접 수술을 집도해 형인 서반(문성호 분)에 이어 인공지능(AI)이 된다"며 충격적인 뒷 이야기를 밝혔다.

이어 "어정쩡한 끝맺음 시늉보다 그냥 중간에서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다"며 "작가인 저도 아쉽고 당황스러웠으니 시청자 여러분의 불만은 당연하다. 죄송하다는 사과 올린다"고 밝혔다.

시즌 4 제작 여부를 두고는 "작가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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