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지역 보안 인재 양성 위한 2023년 KOSPO 정보 보안 경진대회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8-04 14: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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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정보보호 영재교육원과 사이버 보안 우수인재 양성·발굴

 

▲사진 : 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온라인 경진대회 개최로 부·울 지역 정보 보안의 핵심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지난 3일, 영남권 정보보호 영재교육원과 부산·울산지역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제4회 KOSPO 정보 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OSPO 정보 보안 경진대회는 남부발전이 부산시,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등 지역 7개 기관과 함께 부산지역 미래 정보 보안 꿈나무 양성과 우수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개 공모를 통해 대학 부문, 청소년 부문에서 총 46개 팀 137명이 참가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온라인 CTF, 기반 시설 보안 설정 등 정보 보안의 숨겨진 1인치를 찾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으며, 최종 우수한 성적을 낸 10개 팀에는 검증 과정을 거쳐 8월 말 상장과 함께 총 1천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번 경진대회 개최를 정부 국정과제 국가 사이버 안보 대응역량 강화의 이행과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정보 보안 분야의 숨은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국가 기반 시설 보안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 부산·울산 지역의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라며, “국가 사이버 안보를 위한 10만 사이버 보안 인력 확보에 남부발전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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