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신혼 여행 중 정색한 이유…“그럴만 하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3 14: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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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위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신혼여행을 떠난 현빈, 손예진 부부를 향한 현지 팬들의 과도한 관심이 현빈을 정색하게 만들었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다수의 SNS 등에는 미국 톰브래들리 국제공항에서 포착한 현빈, 손예진 부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다수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현지 팬들과 기자들은 손예진과 현빈의 다정한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몰려들었고 일부 팬들은 이들 부부에게 “축하한다”고 말하며 선물을 건네기도 했다. 이에 손예진은 여러 번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고 현빈도 영어로 “감사하다”고 답했다.

또한 현빈은 손예진이 밀던 카트가 바닥에 걸리자 이동을 돕기도 하고 현빈은 지인과 통화를 하는 사이 버스가 오자 손예진을 자신의 곁으로 끌어와 보호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LA에 방문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자 일부 팬들의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들은 두 사람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것은 물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계속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에 현빈은 “감사하다”면서도 “물러나 달라”고 부탁했다. 또 현빈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팬이 손예진에게 다가오자 정색한 얼굴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해당 영상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신혼여행인데 너무하다”, “지켜보는 내가 다 피곤하다”, “오죽하면 현빈이 저럴까”, “이미 공항에서 기 다 빨렸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 동갑내기인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에 각각 인질범과 협상 전문가로 출연했다.

그러다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북한 장교와 재벌 집안의 사업가로 연인 연기를 펼쳤다. 이후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1일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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