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홈플러스·한국과학창의재단, 생활 속 과학기술문화 기반 확대 MOU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5 13: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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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로고)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홈플러스,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생활 속 과학기술문화 인프라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홈플러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생활 속 과학기술문화 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15일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 협력형 과학기술문화 창달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공공이 보유한 과학문화 전문인력 및 우수한 과학문화상품‧콘텐츠를 접근성이 우수한 민간의 기반시설을 연계‧활용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독서문화 진흥을 위한‘과학도서센터’조성, 아동‧청소년 등 미래세대의 과학학습‧체험 기회 확대 제공, 과학문화상품 판로확대를 위한‘과학상품 반짝매장’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과기부는 1999년도부터 우수과학도서를 인증해오고 있으며, 홈플러스 문화센터의 독서공간 내 우수과학도서 전용 공간인‘과학도서센터’를 조성하고, 과학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동 중심의 과학체험 교육 확대를 위해 과학문화 전문인력 등 7명의 강사를 선발하여 전국 홈플러스 문화센터 가을학기부터 ‘사이언스 클래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홈플러스 신규 사회공헌 사업인‘배움튜터링’과 연계하여 배려계층 청소년 대상 과학창의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교구, 완구, 팬상품 등 다양한 과학문화상품을 종합하여 홈플러스 매장 내‘과학상품 반짝매장’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오태석 1차관은 “민간과 공공이 함께 협력을 통해 생활 속 과학기술문화 기반을 확대하여 더 많은 국민들이 과학기술문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과학문화 전문인력, 우수과학문화상품의 지속적인 활용‧확산을 위한 민간 차원의 교두보를 마련한 만큼 과학문화산업 육성의 자생적 성장모형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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