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국가폭력 피해 범국민연대 면담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4-05 15: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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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진실규명 상황 설명, 사건별 질의문답하는 절차

 

▲사진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국가폭력 피해 범국민연대 대표들과 과거사 진실규명 진행 상황 공유를 위한 면담을 가졌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김광동)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피해 단체 유족 연합체인 국가폭력 피해 범국민연대 대표들과 과거사 진실규명 진행 상황 공유를 위한 면담을 실시하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범국민연대 측의 요청으로 실시되었다.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유족회(상임의장, 윤호상), 삼청교육대 전국피해자연합회(이사장, 이만적), 추모연대 진상규명특위(부위원장, 이형숙), 강제징집녹화선도공작 진상규명위원회(간사, 조종주) 등 피해 단체 대표들과 관련 유족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유족회 입장을 표명하였다.

진실화해위원회 측에서는 김광동 위원장이 과거사 진실규명 상황을 단체 측에 설명하고 사건별 질의에 문답하는 절차로 진행하였다.

김광동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면담을 통해 범국민연대로부터 건의된 사항은 담당 부서를 통해 개선 및 반영 등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유족들이 염원하는 과거사 진실규명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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