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원주시 노인 방문구강관리 사업 안내(사진: 원주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강원 원주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치과의사 등 전문인력 가정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주시는 이달부터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강보건 전문 인력인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를 확인한다. 구강검진 및 상담과 함께 올바른 칫솔질, 틀니 관리법, 보조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등 구강 관리 교육,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으로 혼자 계단 오르기, 혼자 의자에서 일어나기, 15분 정도 계속 걷기 등 일상생활동작(ADL) 3개 항목이 모두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면서 저작 불편감, 하루 한번 이하로 칫솔질을 하는 등 구강건강에 문제가 있는 어르신이다.
위 대상 중 구강검진을 받고 싶은 어르신은 원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사업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이와 함께 ‘노인 무료버스 사업’, ‘G케어매니저’ 등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노인 무료버스 사업’은 원주시민 만 70세 이상이 전용 교통카드를 받아 시내버스·마을버스(누리버스)를 월 15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2일부터 시행돼 어르신 이동 편의를 향상시키고 있다.
‘G케어매니저’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심리·인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노인일자리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원주시와 강원의료복지사업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관련 교육을 이수한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2인1조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심리·인지 지원과 말벗, 안부확인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